본 상품은 한국농어촌공사 NCS직업기초능력검사 필기시험을 대비한 예상 실전모의고사입니다.
과년도 한국농어촌공사의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문항복원 키워드 매칭을 통해 공기밥닷컴이 보유하고 있는 3만여 공기업 기출문제유형에서 출제분야별로 문항을 선별 및 재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예상 실전모의고사는 그 이전에 출제되었던 문제유형들과 자격증, 공기업 필기시험에 자주 출제되었던 문항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세부 출제분야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공기업 전공필기 시험의 경우 매년 출제범위가 동일하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들은 2~3년 주기로 계속 반복되어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객관식 4지선다형 50문항 50분 2회 다운로드 상 40%, 중 40%, 하 20% NCS직업기초 9,900원 (정가: 20,000원)
1. 직장인 김공부 씨는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OO교육업체의 강좌를 이용하기로 했다. 다음 교육강좌 무료 이용 안내에 관한 자료를 보고 틀린 설명을 고르시오. (김공부 씨는 장애인이다.)

교육 강좌 무료 이용 안내

VOD/AOD 무료 서비스 이용 안내

1. 서비스 대상 및 내용
1) 서비스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국가 유공자, 장애인 각 본인만 해당
2) 서비스 내용 : - 방송 VOD/AOD 유료 프로그램 및 EBS 중학 프리미엄 무료 이용
- 명품 공인 중개사, 공무원 온라인 강좌 50% 할인

2. 무료 서비스 대상자 제출 서류 및 기간

1) 공통
가. 홈페이지 회원 가입
나. 무료수강 등록게시판에 무료 수강자 등록 신청
- 개인정보이용 동의 필요
다. 증빙서류 제출 방법 선택(파일첨부 or 팩스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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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무료수강 등록 신청 시, 게시판에서 증빙서류 파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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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팩스로 증빙서류 제출하는 경우
가. 회원 아이디, 성명, 연락처를 제출서류에 명기하여 팩스(02-123-4567)로 전송
나. 내용 확인 후 24시간 내에 처리

김 공부 씨가 들으려는 강좌

  • ① AOD란 PC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 MP3 음악파일을 판매하는 서비스 또는 그러한 제품을 지칭한다.
  • ② 김공부 씨가 EBS 무료 서비스 대상자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증명서와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 두 가지를 제출해야 한다.
  • ③ 김공부 씨가 무료 서비스 대상자로 확인되면 두 강좌(명품공인중개사, 리딩튜터)를 15,000원에 들을 수 있다.
  • ④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증빙서류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지우는 것이다.
정답 2
장애인 증명서와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 둘 중 하나를 제출하면 된다.
① AOD [Audio On Demand]에 대한 설명이다.
③ 명품공인중개사는 50%할인하여 15000원에, 리딩튜터(중학 프리미엄 강좌)는 무료로 들을 수 있다.
④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없다.
2. 다음 사례에서 정팀장이 주대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조언은 무엇인가? 정팀장: 주대리 자네는 여기저기 너무 많이 참견하는 것이 문제야.
주대리: 저는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려는 것뿐인데, 사람들이 절 따돌리는 것 같습니다.
정팀장: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겠다는 자네 생각은 나쁘지 않아. 문제는 그게 참견으로 발전한다는 거지.
주대리: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요?
정팀장: 잘 깨닫지 못하는 모양이지만, 지난번에 이대리가 유대리와 업무분담에 관련하여 문제가 생겨서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자네는 그 업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지레짐작한 후, 이대리의 말을 끊고 자네 생각만 이야기 하지 않았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① “주대리 자네는 어려운 이야기는 잘 듣고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다고 흘려듣는데 그건 고쳐야 해. 조금 더 지식을 쌓아서 충분히 대화에 끼어들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아.”
  • ② “주대리 자네는 상대방의 외모에 말할 때 태도가 달라져. 외모보다 중요한 건 이야기의 내용이라고 생각해.”
  • ③ “뭐 주변이 꽤나 소란스러운 것은 알지만, 그래도 상대방 이야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 ④ “주대리 자네는 억지로라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아. 자네와 사이가 좋지 않은 이대리의 이야기를 일부러라도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정답 4
이야기를 반쯤 듣고 지레 짐작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의 경우, 이러한 버릇을 고치려면 계획적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좋다. 이기적일지 모르나 아무리 형편없는 인간이라도 무엇인가 참고가 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를 것을 얻으려고 이야기 듣는 것도 이러한 버릇을 고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